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항과 의대증원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입학정형
총 모집인원 증가
2026학년도 대학 모집인원은 총 34만 5179명으로, 2025학년도 대비 4,245명 증가했습니다. 수시모집 비중은 79.9%, 정시모집 비중은 20.1%를 차지합니다.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유형 유지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 선발 기조를 유지합니다. 학생부 및 논술 위주 전형의 모집인원도 각각 3,648명, 1,293명씩 늘어났습니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2026학년도부터는 대입전형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이는 2023년 4월 발표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것입니다.
기회·지역균형 선발 확대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776명 증가한 3만 8,200명입니다. 다만 수도권 대학의 지역균형선발 인원은 181명 감소했습니다.
의대 증원 계획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약 1,5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대는 당초 증원안의 50%만 선발하기로 했고, 사립대는 대부분 100% 반영했습니다.
마무리
대교협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책자를 제작하여 고등학교, 교육청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입정보포털에 게재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